어머 이건 올려야해
아빠랑 동생이랑 애슐리에서 돼지파티 함
친구가 목포에서 올라와 놀자고 했다 더워서 돌아다니기 싫으니 야구나 보자고 했다 ㅎㅅㅎ
제주도 다녀오니 생활이 꼬여서 블로그에 들어와보지도 못했쟈나.. ㅠ
20160228 다담골 숯불갈비, 카페 끌림 마늘갈비x2 수육쟁반냉면 콜라 두 병 = 48,000 먼저 마늘갈비를 찹찹! 맛있게 익어가는 갈비님 ㅠㅅㅠ 수육쟁반냉면너란 녀석, 넘나 비싼 녀석...2만원이라니 (눈물)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 넘나 맛있는 것 ㅠ인정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배부르게 먹고 후식(?) 챙기자며 카페로 달려감마침 포르모 근처에 있는 카페 끌림으로 !(넘나 추워서 진짜 달림) 자몽차와 카페모카!다담골은 내가 계산하고 끌림에서는 같이 간 분이 계산해주셔서 가격이 기억이...(붕어) 자몽차 색 너무 영롱함...☆★끌림! 가격도 좋고 인테리어도 너무 좋음사진을 찍을 정신이 없어서 못찍은게 넘나 아쉬운것! 잘 놀았다 ^.^
대만 1일차 Part 2. 이제 단수이! 날씨가 흐린 것 같으면서도 좋은 것 같은 느낌?덥기는 엄청 더웠다. 홍마오청 올라가는 입구! 오오! 기대안했는데 너무 예쁜것 ㅠ.ㅠ 여기서 사진을 몇 장을 찍었던지 ㅋㅋㅋㅋㅋ 두 명이서 갔었는데 마침 한국인 두 분이 우리에게 사진 서로 찍어주자는 제안을 하셔서 엄청나게 찍어댔음 ㅋㅋㅋㅋㅋ 좀 걸어 올라오는게 더운 날이어서 너무 힘들었었는데올라와보니 홍마오청도 너무 예쁘고위에서 바라본 (저게 단수이강이 맞나?) 단수이강도 너무 예뻤다 ㅠ.ㅠ !홍마오청만 봤는데 시간이 벌써...하긴 아침부터 용산사, 역사거리, 마라훠궈 점심 먹고 단수이까지 왔으니 ㅋㅋㅋㅋ시간개념이 없어졌다. 시간이 넘나 빨리가 ㅠ.ㅠ단수이 거리가 너무 예뻐... 진리대학 이라고 써져있다. 제대로 걸..
대만 1일차 스타호스텔 - 용산사 - 보피랴오 역사거리 - 시먼딩 - 단수이 - 스린야시장 대만에서 머무는 시간이 3박5일로 짧은 만큼 뽕을 뽑고 오자며 ㅋㅋㅋㅋ 그래서 일정이 아주 아주 아주 빡빡했다! 숙소에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보니카페에서 대만의 신호등은 귀엽고 신기하다고 했던 것이 떠올랐다.역시 파란 불로 바뀌니 신호등맨(?)이 걸어가기 시작한다. 신기해 신기해 ~ 이지카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널 사려고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침에 미친듯이 지하철 역 안을 돌아다녔다.진짜 미치도록 안보이는 통신사와 이지카드 사는 곳 ㅠㅠ같은 곳을 뺑뺑 돌고 역 안의 지도를 보며 이지카드라고 써진 곳을 찾아가보려고 해도진짜 미궁이었다 미궁... 뺑뺑 돌고 돌다가 통신사 들어가서 ..
어휴... 8월 25일에 간 여행을 이제서야...! 귀차니즘이.... (절레절레) 2015. 8. 25부산했던(?) 여행의 시작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 비행편이었다.8월 25일 출발인데 4월달에 예매를 해서 특가로!김해공항-타오위안공항 왕복 약 18만원 + 좌석 맨 앞자리 창가로 선택해서 부가세 4만원= 약 22만원 겟!숙소도 예약하기 어렵다는 스타호스텔, 하지만 4월달에 더블룸으로 예약 완료! 예약금 먼저 지불하고 가서 나머지금액을 지불하는 형식이었다.총 3박해서 약 16만원 정도! 각자 8만원씩~!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하고김해공항에서 출발..! 도 하기 전에, 세상에 여권을 두고 오는 바보가 나일 줄이야(!!!)25일 오후 2시 경에 여권을 집인 목포에 두고 온 사실을 알게 됐다.짐은 같이 ..
20150718 오랜만에 간 우리 대학! 동생이 진로 진학 박람회 가고 싶어 하길래 같이 왔다.카메라 산 기념으로 이것 저것 찍다보니, 우리 학교가 참 예쁘구나 생각했다 ㅋㅋㅋㅋ내 동생도 입학하여 같이 이 캠퍼스를 다시 거닐 수 있길 바라며... 더워도 너무 더웠던 용지 동생한테 여기 물 진짜 더럽다고 알려줬더니 그런 것 같아라며 쿨하게 대답 ㅋㅋㅋㅋㅋㅋ햇볕이 너무 강해서 힘들었다ㅠㅠㅠㅠ 결국 사진 몇번 못찍고 밥이나 먹으러 가자며 박물관을 지났는데 하늘은 벌써 먹구름이 가득....날이 흐려서 금방 비가오려나 걱정했었다. 비는 오지 않았지만...
2014. 10. 09. 룸메이트와 담양 여행하루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 길을 다녀오기엔 충분했다.광주에서 대학을 다니기 때문에 담양 가는 시외버스를 타고 금방 도착!(메타세콰이어길 사진은 도저히 건질게 없어서 없다ㅠㅠ) : 색이 정말 푸르른 녹빛으로 아름다웠는데, 핸드폰으로 찍어서 담아내지를 못했다.좀만 돈 모아서 미러리스를 사면 그래도 좀 더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 :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이 국수 먹으려고 자리가 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다. 평상(?)에서 먹는게 특징인데, 햇빛이 너무 쎄서 그늘이 아닌 곳에 앉은 우리는 더웠다.
대만에 대해 기본 적인 것을 알아봐야지 ! 타이완(臺灣)은 통상 명칭이고, 타이완에서 사용하는 공식 국호는 중화민국1)이다. 그러나 타이완은 중국의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서 ‘차이니즈 타이베이(Chinese Taipei)’로 호칭되기도 한다. 주요 국제기구에서의 타이완의 명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보건기구(WHO)2), 국제수역사무국(OIE)3), 국제올림픽위원회(IOC)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5), 아시아-태평양 자금세탁방지기구(APG)6)에서는 ‘차이니즈 타이베이’라고 부르고, 세계무역기구(WTO)7)에서는 ‘타이완·펑후·진먼·마쭈 개별관세영역8)’이라고 부르며, 아시아개발은행(ADB)9)에서는 ‘타이베이, 차이나(Taipei, China)’라고 부른다.[네이버 지식백과] ..